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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찾고싶은 주부
조회
7128
2006-12-04
황명옥
전 두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결혼전에는 체중도 좀 나가고 가슴도 너무커서 학교 다닐때는 큰 가슴 때문에 불편했는데 아가씨 시절부터 살이 많이 빠져서 지금은 52kg 키는 168cm정도 됩니다. 아가씨때보다는 10kg정도 빠진셈이죠....ㅋㅋ 그런데 고민은 살도 빠진것도 있지만 둘째 출산때 재왕절개를 했는데요.젖을 말린다면서 병원에서 가슴을 천같은걸로 너무 팍 쪼여서 인지 출산 이유도 있겠지만 가슴이 많이 쳐저 있어요. 남들은 제가 날씬하다며 부러워들 하지만 전 처진 가슴을 보면 자신감이 자꾸 떨어집니다. 남편한테도 샤워하고 알몸을 보여주기도 좀 그레요. 전 지금 75D겁을 착용하는데요.C컵은 좀 가슴들이 삐져나와서 불편하고요.D컵을 착용하기는 하는데 처진 가슴살들만 모여 있어요.가장 큰 문제는 가슴으로 인해 어깨가 항상 목이랑 불편해요..제생각엔 끊어올려서 절개하고 봉합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탄력성이 없어서 보조물을 넣어야하는지 지방이식을 해야하는지 궁굼합니다. 여긴 지방인데요
수술시간과 경비와 병원 마사지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꼭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모든 여자들의고민상당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으시는라 고생하셨읍니다^^..
안녕하세요?
가슴의 크신 편이였는데, 출산과 체중감량이 되면서 유방의 모양이 처진 모양으로 변화되었군요.
현재의 크기가 D컵정도라면 유방의 크기를 B컵정도로 줄여주면서 처진 부분도 개선할 수 있는 유방축소수술이 적합하십니다. 유방의 무게가 지나친 경우에는 어깨나 목의 통증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불편함이 가중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유방축소수술의 경우에는 유륜주위 전체를 절개를 하고, 유방조직을 제거하고, 늘어나 있는 피부조직을 제거해주게 되어 작은 가슴으로 모아주므로 따로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지방이식을 하지 않습니다.
축소하고 난 조직만으로도 유방의 볼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수술시간은 전신마취에서 2시간 정도이고, 하루 입원을 하게 되며, 이후에 치료는 3번입니다.
수술 후 통증이 없는 수술이므로, 지방이라 하더라도 내원하시는데는 지장을 주지 않으니, 고민하지 마시고, 내원하여 수술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권오중원장입니다.
가슴확대성형질문이요..
가슴축소수술에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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