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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축소술 |
조회 7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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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
김상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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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39살 기혼입니다.
가슴 성형 때문에 10년전 서울에 올라가서 상담 받아보고 바로 수술 할려고 했는데 t께서 (김삼 성형외과) 흉도 크고 미혼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다시 생각 해보라고 해서 발길을 돌렸답니다.
근데 살다보니 어깨도 아프고 등도 굽고 대중탕도 못가고 옷때문에 남편친구들과 여행도 못가고 여름만 되면 대중들이 무서울 정도랍니다.
올 겨울엔 꼭 수술 받고 싶은데 남편 앞에서 겁 많이 주시면 또 주저 앉게
될거예요.(참고로 저는 키160 가슴은80c컵 입니다)
상담 갔을때 남편의 밝은 모습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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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방축소수술에 대해 오랜시간 고민해 오셨군요.
유방의 크기가 크면 통증을 느낀다든지, 불편함이 많다든지 하는 이유에 의해 수술적 방법을 고려하게 되는데 특히 여름이면 수술을 받고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혼이라면 아무래도 흉터나 수유의 문제로 인해 더욱 고민을 하게 되는데, 출산을 마치셨다면 수술을 받으셔도 됩니다. 단, 흉터라는 것은 100% 안보인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1~2년 경과하면 유륜주위에 가는 선정도로 비치므로 그다지 많이 보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편분과 함께 내원하시면 안전한 수술이고, 수술 후의 모습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권오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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