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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
조회 7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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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
주성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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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에 바둑알만한 혹이 생겨서 초음파검사와 엑스레이를 찍고나서
조직검사를 해야했습니다
병원측에서 조직검사를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1. 국소마취를 하고 주사기로 조직을 때어내는 것
2.수술을 해서 혹을 땜과 동시에 조직검사를 하는 것
두가지 방법을 얘기하시면서 2번으로 하는것이 시간절약이 된다는 말에
수술날짜를 잡고 입원을 했습니다.
수술받기 전날 주치의가 오셔서 90%는 양성이니까 걱정하지말고
수술동의서에 싸인을 하라고 했고
읽어보니 수술도중 조직검사결과 암으로 판명이 나면 최악의 상태에
유방을 절재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싸인을 하고 다음날 수술을 들어갔는데 양성이 아닌걸로 나왔는데
보호자에게 절재한다는 설명도 없이 절재를 했습니다
수술후 유방암 2기 나왔고 겨드랑쪽이 부어있서서 불가피하게 절재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수술들어갈때는 암인걸 모르고 수술을 했는데 이렇게 절재를 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꼭 절재할 수 밖에 없었는지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다른데로 전이는 되지 않을 걸로 나왔거든요.
지금은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검사로는 암인지 아닌지가 판명이 나질 않는 것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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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선의 치료를 받으신겁니다...
수술장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암으로 판명되어 수술한 것으로
시간을 절약하였습니다.
암은 절제외에는 다른 수술방법이 없지요..그리고 겨드랑이 림프절절제도
꼭 해야합니다..
다른 데로 전이가 안되었다니 다행이구요..완치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피검사로는 유방암의 진단이 불가능합니다...
힘내시구요..완치되니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으세요.
그럼.권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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