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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후 고민인데요.. |
조회 7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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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
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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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0대 후반이고 2년전쯤 가슴확대수술을 했었어요
좀 마른편이라 가슴이 워낙 빈약해서 큰가슴보단 그냥 제 체격에 맞는 자연스런, 적당한 가슴을 원했죠 한거같지 않게..(정말 한거같지 않게 지금도 작은 크기죠..)
그런데 수술 얼마후 느껴지는게 가슴부위 감각이 좀 없고 가슴을 만져보면 쭈글쭈글한 팩의 느낌이 만져지더라구요 또 가슴위치도 짝짝이구요
그래서 수술한 의사에게 다시 상담을 했더니 그냥 괜찮다고 그럴수 있다더라구요 그땐 제가 뭘 잘 몰라서 그 의사분말대로 그런줄 알았죠..
그 후 제가 외국에 나가있고 또 바뻐서 그런 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아니 이상하다고 생각해도 의사가 괜찮다고 했으니 괜찾을거라 그냥 믿고 지냈죠 그런데 요즘 확실히 느껴지는게 예전보다 훨씬더 쭈글쭈글한 팩의 느낌이 너무 심하게 잘 느껴진단거예요 누가 만져도 알게끔요..
수술사실은 제 언니만 아는데 언니보고 한번 만져보랬더니 언니도 놀래더라구요 무섭다고.. 저 이걸 어떻게 해야하죠..?
그냥 이대로 그 병원을 다시 찾는다면 (없어지진 않았겠죠..) 역시 그 의사는 괜찮다고만 할거같아서요 그럼 제가 또 할 말이 없잖아요..
그 의사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있나요?
처음에 수술 전 상담때 의사가 한 말이, 유방암 검사나 모유수유에도 전혀 지장이 없고(이건 맞겠죠..?) 중간에 재수술같은거 없이 죽을때까지 평생 간다더라구요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맞는건가요? 누가 10년에 한번씩 재수술을 해야한다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재수술을 해야하나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 경우 의사가 잘못 수술한거 아닌가요? 어떻게 재수술을 받던지 보상을 받을 순 없는건가요?(그 의사에게 다시 수술받고 싶진 않지만..) 제가 또 비용을 다 내야하나요? 보형물을 빼내면 감각도 돌아오고 예전의 제 가슴으로 똑같이 돌아오는건가요?
이곳 청담병원에서 수술을 하려면 예약이 많이 밀려있을까요?
너무 걱정되서 잠도 못자고 고민하고 있어요 겁도 나고..( 또 그 비용을 만들려니 막막합니다 그 전 수술때도 어렵게 한거였는데..)
이런 문의 해도 되는건가요..? 어디 물어볼데도 없구 답답해서..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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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슴수술한 부위가 쭈굴쭈굴한 팩의 느낌이 드시는군요..
제가 직접 봐야만 정확한 설명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네요.
현재의 수술한 상태와 재수술의 여부 등등...오시면 편안하게
설명을 들으실 수 있으니 예약 걱정일랑 하지마시고 오세요.
오셔서 자세한 설명을 들으신 후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권오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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